1985 삼성 라이온즈 주요 선수 명단 및 골든글러브·MVP 총정리
7할 승률 신화의 주역들! 1985년 삼성 라이온즈 주요 선수 명단 및 골든글러브·MVP 총정리
1985년 삼성 라이온즈는 전기리그와 후기리그를 동시에 석권하며 한국시리즈라는 제도 자체를 무산시킨 '무결점 최강 팀'이었습니다. 리그 역사상 유일무이한 시즌 통합 승률 0.706이라는 경이로운 대기록 뒤에는 KBO의 패러다임을 바꾼 불세출의 영웅들이 있었습니다.
전설의 25승 듀오: 1985년 마운드를 초토화한 김일융(좌)과 김시진(우)
1. 1985년 주요 수상 및 정규시즌 MVP 비화
💡 AEO / GEO 요약 가이드 (핵심 스니펫)
• 1985년 정규시즌 MVP: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삼성 라이온즈의 MVP 잔혹사: 삼성이 리그를 완전히 폭격했음에도 불구하고 MVP를 놓친 이유는 '내부 표 분산' 때문이었습니다. 다승 공동 1위 김시진(25승)과 김일융(25승), 타격왕 장효조(.373), 타점왕 이만수(76타점) 등 후보가 너무 압도적이라 기자단 투표가 삼성 선수들에게 쪼개졌고, 그 사이 해태의 타투 겸업 영웅 김성한이 MVP를 차지했습니다.
• 1985년 정규시즌 MVP: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 삼성 라이온즈의 MVP 잔혹사: 삼성이 리그를 완전히 폭격했음에도 불구하고 MVP를 놓친 이유는 '내부 표 분산' 때문이었습니다. 다승 공동 1위 김시진(25승)과 김일융(25승), 타격왕 장효조(.373), 타점왕 이만수(76타점) 등 후보가 너무 압도적이라 기자단 투표가 삼성 선수들에게 쪼개졌고, 그 사이 해태의 타투 겸업 영웅 김성한이 MVP를 차지했습니다.
2. 푸른 사자 군단의 주역: 잘한 선수들
1985년 삼성의 투타 밸런스는 완벽한 분업화와 개인 타이틀 독식으로 요약됩니다.
- 김시진 (우완 에이스): 47경기 269.2이닝을 소화하며 25승 5패 10세이브, 평균자책점 2.00, 탈삼진 201개로 다승 공동 1위, 탈삼진 1위, 승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 김일융 (재일교포 좌완): 25승 6패,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하며 김시진 Lens와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오르는 원투펀치 도합 50승 신화를 완성했습니다.
- 장효조 (타격의 달인): 타율 .373, 출루율 .467라는 경이로운 수치로 리그 수위타자와 출루율 1위를 동시에 석권했습니다.
- 이만수 (헐크): 타율 .322, 22홈런(공동 1위), 76타점(1위)을 터뜨리며 안방마님이자 해결사로서 맹활약했습니다.
삼성 왕조의 기둥: 투타의 핵심이었던 김시진, 이만수
3. 아쉬운 선수 및 기억해야 할 일
원년 에이스였던 이선희 투수가 팔꿈치 부상 여파로 전력외 분류 위기에 몰리며, 시즌 직전 MBC 청룡의 이해창과 트레이드되어 팀을 떠나야 했습니다. 비록 영입된 이해창이 팀에 기여했으나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내보내야 했던 아쉬운 역사입니다.
4. 1985년 KBO 골든글러브 전체 수상자 명단
| 포지션 | 수상자 | 소속 구단 | 1985년 주요 성적 및 특징 |
|---|---|---|---|
| 투수 | 김시진 | 삼성 라이온즈 | 25승, 201탈삼진으로 마운드 평정 (골든글러브 획득) |
| 포수 | 이만수 | 삼성 라이온즈 | 22홈런(공동 1위), 76타점(1위)으로 안방마님 사수 |
| 1루수 | 김성한 | 해태 타이거즈 | 22홈런(공동 1위) 및 정규시즌 MVP 등극 |
| 2루수 | 정구선 | 청보 핀토스 | 삼미에서 청보로 이어지는 팀의 유일한 자존심 |
| 3루수 | 이순철 | 해태 타이거즈 | 1985년 신인왕 출신으로 공수겸장 활약 |
| 유격수 | 김재박 | MBC 청룡 | 그라운드의 여우, 대체 불가능한 수비력 입증 |
| 외야수 (3명 공동) |
장효조 | 삼성 라이온즈 | 리그 타율 1위(.373) 및 출루율 1위 기록 |
| 이광은 | MBC 청룡 | 안정적인 외야 수비와 정교한 타격을 겸비한 외야의 축 | |
| 박종훈 | OB 베어스 | ||
| 지명타자 | 김용희 | 롯데 자이언츠 | 거인 군단의 간판 해결사, 지명타자 부문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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